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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닉스큐어,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선정

2026-03-27

제닉스큐어,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선정

제닉스큐어(주)가 보건복지부 주관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.


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창업 10년 미만 기업에 개방하여 공동연구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. 이번 2026년도 사업에는 기존 1기 기업 11곳과 신규 합류 16곳을 포함, 총 27곳이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, 제닉스큐어도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.




제닉스큐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▲실제 임상 질환과 연계된 뇌 조직 특이성 검증 ▲질환 병태생리를 반영한 세포·조직 수준의 전달 효율 평가 ▲임상적 관점에서의 적용 가능성 자문 및 공동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. 이를 통해 현재 확보된 기술을 시작품 단계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고도화된 시제품 단계로 발전시켜 나간다.


나아가 기능이 개선된 신규 AAV 벡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대비 효능 및 안전성이 향상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며, AI 기반 스크리닝을 통해 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해당 기술은 AAV뿐만 아니라 Retrovirus, Lentivirus 등 다양한 바이러스 전달체로 확장이 가능하여, 중추신경계 질환, 안질환, 근육·신경계 질환 등 폭넓은 적응증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.


제닉스큐어는 이번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임상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, 희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역량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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